CJ인터넷이 지난 11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해외사업 담당 임원인 정영종 상무(41)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정영종 신임 대표는 LG전자 해외브랜드 팀장과 야후코리아 엔터테인먼트·방송사업 부문장을 지냈으며, 지난 2002년 영입돼 신규사업 담당 임원을 거쳐 넷마블의 해외진출 사업을 담당해 왔다. 이번 정 대표의 선임은 해외사업 강화 전략에 따른 것으로 CJ인터넷은 정 신임대표를 전진배치함으로써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