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수명주기관리(ILM) 솔루션 전문업체인 탑엔드정보기술(대표 김충기 http://www.top-end.co.kr)이 공공시장 공략에 나선다.
탑엔드정보기술은 지난 21일 대전정부청사 내 주요 9개 부처를 대상으로 ‘정보수명주기관리(ILM) 개요 및 아카이빙 솔루션 소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회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정부 각 부처의 정보를 유효기간·활용도·보존가치 및 각 부처의 특성에 맞는 규정을 적용시켜 정보의 수명주기동안 분류, 관리하는 전략을 선보였다. 또 북미, 유럽의 많은 정부기관 및 국내 대형 금융권의 성공 사례에 대한 분석을 통해 ILM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김충기 탑엔드정보기술 사장은 “민간기업에서 도입했거나 검토중인 ILM을 정부 각 부처도 e전자정부 구현에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며 “공공부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 대형 SI회사들과 상호 협업을 통해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사진: 신동원 탑엔드정보기술 CTO가 대전 정부청사 본회의장에서 ‘데이터 아카이빙’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