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 엠게임에 서버 50대 공급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대표 김근범)는 게임포털업체인 엠게임에 서버 50대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서버는 엠게임의 코믹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온라인’과 정통무협 롤플레잉게임 ‘영웅온라인’ 게임의 서비스를 위해 사용된다.

 유니와이드는 그동안 넷마블·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 월드와이드·소프트맥스·CCR 등 주요 게임업체에 서버를 잇따라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 엠게임도 고객사로 확보함에 따라 게임시장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엠게임에 공급한 서버는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장착한 ‘아프로 1124H’ ‘아프로 2128H’로 미 항공우주국(NASA)·노덥그루만·동경공업대학·엔씨소프트 등에도 납품된 바 있다.

 유니와이드는 ‘열혈강호온라인’이 서비스 2개월만에 누적가입자수 300만명, 동시접속자 8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서버 추가 공급도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