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종합금융기관으로 발돋음"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예금보험사업 100주년을 맞아 고유 브랜드(BI)를 ‘에버리치’로 선정하고 25일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천안)에서 BI 선포식을 갖는다.

 우본은 이를 통해 서민적이고 안정적인 기존 이미지에 위험관리·자산부채종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전문성을 갖춘 종합금융기관으로 새롭게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제비 형상의 우체국 CI가 우편 이미지를 너무 강하게 풍겨 예금보험사업을 하는 금융기관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아 예금보험 BI를 새로 만들었다는 게 우본 측의 설명이다.

 우본은 이를 계기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우정사업본부 직원 약 570명과 우체국 예금보험과 업무제휴를 맺고 있는 기업은행, 현대카드 등 10여개 금융기관의 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