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대표 주병회 http://www.inca.co.kr)은 포스코에 전사적 통합PC보안솔루션인 ‘엔프로텍트엔터프라이즈2.5’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는 서울 본사를 포함해 전 사업장에 이 솔루션을 도입하고 기업 내부정보 유출 방지에 적극 나서게 된다.
엔프로텍트엔터프라이즈를 설치하면 사용자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내 기밀을 유출시키지 못하도록 HDD, CD-ROM, FDD, USB 메모리 등 이동식 저장장치를 차단 및 허용 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자산 관리기능으로 사내 특정 SW의 실행제어와 업무적으로 불필요한 소프트웨어 실행을 방지함으로써 업무의 가용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내 클라이언트 PC보안 △각 클라이언트의 PC보안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콘솔 △사내 클라이언트의 SW 설치현황 파악 등을 용이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비 인가된 IP 등을 강제차단해 처리할 수 있는 IP관리 △설치 권장프로그램 미 설치자 인터넷 사용제한 등을 이용한 설치 유도 △OS패치 관리를 통해 PC취약점 점검과 최신 패치를 할 수 있는 패치 관리 등 6개의 주요 기능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개인PC 방화벽 △패치 관리 △외부 저장매체 제어 △윈도 취약점 분석관리 △애드웨어 및 스파이웨어 제거 등 보안 취약요소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보안을 지향한다.
주병회 잉카인터넷 사장은 “엔프로텍트엔터프라이즈는 이미 한전기공, 포항시청 등에 적용돼 안정적으로 구동되고 있다”며 “특히 포스코에 납품된 제품에는 내부정보 유출방지기술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