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데이, 성황리에 열려

 티맥스소프트의 전략 제품군을 선보이는 ‘티맥스데이’가 2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각 기업 전산 관계자 2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터베이스관리 솔루션인 ‘티베로’의 상용화를 알리고 성공사례 발표와 함께 전시행사가 열렸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티맥스소프트가 미들웨어 전문업체에서 종합 솔루션업체로 변신을 선언한 지 1년 만에 각각의 솔루션마다 실제 구축사례를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 http://www.tmax.co.kr)는 29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00여명의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첩한 기업으로 진입하라(Enter The Agile Enterprise)!’는 주제로 ‘제11회 티맥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날 행사에서 플랫폼의 기본 구성요소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인 ‘티베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솔루션인 ‘프로프레임’,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솔루션인 ‘비즈마스터’의 구축사례를 선보이며 실시간기업(RTE) 구현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 측은 이날 실시간기업(RTE) 구현 방법론으로 △플랫폼 자체에서부터 통합하는 차세대 프레임워크 솔루션인 ‘프로프레임’을 통한 방법 △업무프로세스를 통합하는 BPM을 중심으로 한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국산 DBMS 제품인 ‘티베로’의 전환 작업을 통해 기업의 총소유비용(TCO)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병국 사장은 “티맥스가 국산 DBMS를 시장에 상용화하는 것은 회사 차원에서 도약의 계기가 되겠지만,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 차원에서도 국내 기술력이 외국 대기업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