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솔루션 공급업체인 유니퀘스트(대표 임창완 http://www.uniquest.co.kr)는 이트론코포레이션 인수를 추진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트론은 유니퀘스트의 대표이사인 임창완 사장이 최대주주인 회사로, 카메라 모듈 등 휴대폰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사실상 유니퀘스트의 자회사와 같은 형태로 운영되어왔으며 업무 효율성 등을 위해 인수를 검토중이라고 유니퀘스트 측은 설명했다.
유니퀘스트는 인수를 위해 지난달 금감원에 이트론에 대한 기업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회사 측은 합병 승인이 나는 대로 실사를 통해 이트론의 가치를 산정, 인수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퀘스트는 반도체 및 핵심 부품을 국내외에서 조달, 소트프웨어 등과 함께 시스템 업체에 제공해주는 회사로 거래소 상장법인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826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