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김규동 http://www.handysoft.co.kr)는 정보통신부가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업무프로세스관리(BPM) 기반의 ‘정책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10월 말까지 기존 정책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정책업무의 표준화를 수립하고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정책 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정보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전자정부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 범위는 △정책업무 재설계 △시스템 구축 △외부 시스템과의 연계 부문 등으로 구분되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사업관리 부문 △사업지원 부문이 포함된다. 또 전자정부 구현 및 정책관리 분야의 모델로 디지털청와대의 e-BH(국정과제관리 및 대통령지시사항관리)와의 연계 부문도 추가된다.
김규동 핸디소프트 사장은 “이번 정보통신부 사업은 공공기관에서도 본격적으로 BPM에 대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며 “이번 정책관리시스템의 경우는 다른 부처로의 확산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