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산업과 관련있는 산·학·연·관의 유기적 지역혁신체계가 구축됐다.
충청남도는 국가 성장 동력의 핵심 산업인 디스플레이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분야의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학·연·관 중심의 ‘충남 디스플레이 협력단’을 지난 달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충남 디스플레이 협력단은 장성호 충남도 전략산업기획단장을 협력 단장으로 선정하고 △6개 사업단장과 △산·학·연 전문가와 6개 사업단장, 외부 전문가, 공무원 등 20여 명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협력단은 앞으로 △혁신주체 간의 유기적 협조ㆍ협력체계 구축 △기술 수요조사를 통한 선행기술과 애로기술 해결 △국내외 교류 협력, 마케팅, 홍보 등의 대외협력사업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에 필요한 지원 활동 등을 해나가게 된다.
충남도 송석두 경제통상국장은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의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