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시스템즈, 식품이력 추적관리 시스템 구축 수주

 CJ시스템즈(대표 김일환 http://www.cjsystems.co.kr)는 CJ주식회사(대표 김주형 http://www.cj.co.kr)와 공동으로 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 서정욱 http://www.ebiznet.or.kr)가 추진하는 ‘식품이력 추적관리(Traceability) 적합성 검증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전자거래협회가 전자태그(RFID)를 이용한 자동 이력관리를 통해 식품 안전사고 발생시 제품의 추적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소비자와 판매자 간 신뢰성 확보를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CJ시스템즈는 오는 6월 말까지 식품의 원재료 입하 시점부터 가공·유통 및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RFID를 통해 식품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관련 행정기관과 소비자가 식품의 이력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할 방침이다.

 CJ주식회사는 CJ이천공장의 소불고기 양념장 생산라인에 대한 가공·유통 정보 및 식품이력 추적관리시스템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욱 CJ시스템즈 상무는 “식품 안전을 위한 이력관리를 법으로 규정한 식품안전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식품 제조업체의 식품이력 추적관리 시스템 구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RFID 기반 식품이력 추적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