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대표 주병회 http://www.inca.co.kr)은 19일 일본 온라인 게임기업인 게임온과 서비스 계약을 하고 게임 보안솔루션 ‘엔프로텍트게임가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 일본 최대 게임업체인 세가가 서비스하는 판타지스타 온라인 중국에도 게임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잉카인터넷은 이에 따라 게임온이 일본에서 서비스하는 레드스톤, 크로스, 뮤, 천상비 등 4개 게임의 보안 서비스를 다음달 시작한다. 게임온은 2001년 4월 설립됐으며, 온라인 게임 업체로는 일본 3위 내에 꼽히는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이와 함께 이미 세가의 판타지스타 온라인에 게임 보안솔루션을 공급해온 잉카인터넷은 세가의 중국 서비스에도 보안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세가의 일본 내수 시장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에서도 돈독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게 됐다.
주병회 사장은 “일본 시장은 잉카인터넷의 엔프로텍스 솔루션이 금융과 온라인 게임 보안 부문에서 상당한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일본내 개인정보보호법 발효와 맞물려 잉카인터넷의 일본내 인지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