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써플라이(대표 현재범 http://www.intecsupply.com)는 지난 98년 설립이후 다양한 SMT관련 기자재를 국내외 주요 고객사에게 공급해온 장비업체다. 이번 SMT/PCB 전시회에는 납땜 장치(솔더링 머신)과 리플로우오븐(Reflow oven), PCB 수리관련 기자재, 온도측정기, 광학현미경 등을 출품한다.
이 회사는 SMT장비는 물론 소모성 기자재도 공급하고 있다. 인텍써플라이의 SMT장비는 대량 생산이 요구되는 실제 생산 라인보다는 다품종 소량생산, R&D, 테스트 용에 특화돼 있어 소규모 전자회사와 연구소, 학교 등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의 탁상형 납땜 장치(Soldering Machine)는 반자동 납땜 장치로서 하루 평균 약 1000 장의 PCB를 처리할 수 있다. 소규모 작업장의 다품종 소량 생산 및 개발, 교육 현장 등에 적합하다. 설치 공간이 작고 작업이 손쉬워 초보자도 간단한 교육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사용하는 솔더 포트(Solder Pot)에 따라 무연(lead-free) 납땜도 가능하다.
인텍써플라이는 해외 메이저 제품의 국내 공급은 국내의 우수한 SMT관련 부품 및 기자재를 해외 유명 전자업체에 공급해왔다. 회사 측은 지금까지 삼성과 LG는 물론 노키아, 알카텔 등에도 인-텍써플라이가 공급한 장비가 사용되는 등 수많은 장비 공급과 유지 보수 경험을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칩마운터와 반자동 스크린 프린터, 반자동 탁상형 디스펜서, 고정밀 교반기(솔더 페이스트 믹서기) 등의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