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정밀전자분야 전문 방위산업체인 넥스원퓨처(대표 평석태 http://www.nex1future.com)는 오는 5월 2일 대덕연구단지내 쌍용 연구소에서 대전 연구소를 개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대전 연구소는 경기 용인, 경북 구미에 이은 넥스원퓨처의 3번째 연구 시설로, 항공 전자 부문에 특화돼 있다.
넥스원퓨처는 향후 국방과학연구소와 항공우주연구원 등 대전지역 항공 관련 산학연과 협력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평석태 사장은 “중장기적으로 대전 연구소를 항공 전자 분야 외에도 신사업 발굴 및 사업영역 확대 기지로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전 지역의 핵심 연구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스원퓨처는 지난 76년 금성정밀로 출발해 2004년 7월 LG 이노텍시스템 사업부에서 분사한 국내 최대 방위산업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