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컨소시엄, 인천종합어시장 정보화 수주

 가비아(대표 김홍국 http://www.gabia.com)는 인천종합어시장(대표 이승부)이 추진하는 경영 현대화 및 정보화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가비아는 마케팅 종합대행사 애드쿠어인터렉티브와 인천지역 물류시스템 전문업체 투윈정보, 네트워크 전문업체 지니시스와 컨소시엄을 이뤄 이 프로젝트를 따냈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1일 발효된 재래시장 육성특별법에 따라 시행되는 재래시장 현대화 지원사업의 첫 사례로 중견 SI 업체 등 총 9개 컨소시엄이 수주 경쟁을 펼쳤다.

 가비아는 3개 업체와 공동으로 1년간 인천종합어시장 고유브랜드 개발·전사자원관리(ERP)·그룹웨어 도입 등 경영현대화 사업과 종합쇼핑몰 구축 및 운영, 물류시스템 구축 등 정보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홍국 사장은 “그간 가비아가 수행한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운영, 마케팅 및 교육 사업의 실적과 노하우가 좋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 같다”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최적의 레퍼런스로 삼아 향후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