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한정길, 이하 중기센터)는 수원·고양·성남에 이어 안양에 약 45억원을 투자해 경기벤처빌딩 안양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안양과학대학센터 3개 층에 전체면적 1573평 규모로 구축되는 경기벤처 빌딩 안양센터에는 창업 7년 이내의 전기·전자, 정보통신, 반도체, SW 등의 업종이 입주하게 된다. 입주대상은 △벤처기업 확인을 받았거나 받을 수 있는 기업 △창업보육센터 졸업(예정)기업 등이며 내달 2일까지 입주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입주기업에는 초고속인터넷망을 비롯한 공용 회의실, 공용장비 등의 지원과 경기도와 중기센터에서 시행하는 각종 지원사업 참여 및 정책자금, 투자유치 알선 등에 대한 혜택이 주어진다.
중기센터에서 운영하는 경기벤처빌딩(수원·고양·성남·의정부)에는 현재 약 7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문의 (031)259-6144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