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아이, `IP서베일런스` 개발 인천ㆍ부천 등에 공급

아이엔아이(대표 이상우 http://www.cctv.co.kr)는 자체 기술로 인터넷 기반 영상보안 시스템 ‘IP서베일런스’를 개발, 인천·부천·안양 등의 지자체에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IP서베일런스란 네트워크 서버에 CCTV카메라를 연결해 인터넷을 통해 원격지에서 PC나 휴대폰으로 실시간 감시 및 녹화를 할 수 있고 DVR없이 웹서버나 IDC에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최근 영상보안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회사 이상우 대표는 “이미 인천광역시 불법 주정차 감시 시스템, 부천 택시질서 확립 시스템, 안양의 운수사업자 단속 시스템 등 총 10여개의 지자체에 회사의 IP서베일런스를 설치했다”며 “관련 사업 5개월여 만에 10여 건의 중대형 시스템 구축을 마쳤고 관련 장비인 비디오 서버만 2000대 이상 판매했다”라고 말했다.

 아이엔아이는 지난 88년 설립된 영상보안 전문업체다. 무인단속시스템, 출입통제시스템·감지케이블 시스템 등도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그동안의 다양한 사업 경험을 살려 IP서베일런스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회사의 시스템은 MPEG4 방식의 고화질을 지원하며 동시에 다수의 사용자가 접속해도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