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다운로드가 전체적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이쓰리넷(대표 성영숙)이 최근 출시한 ‘배틀동전판치기’가 SKT 서비스 개시 열흘 만에 1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 주목된다.
‘동전쌓기’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이쓰리넷은 신규 모바일게임 ‘배틀동전판치기’가 지난 20일 누적다운로드 수 1만460건을 기록해 11일 론칭 이후 10일만에 1만 다운로드 고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배틀동전판치기’는 예전 학창시절에 즐기던 판치기 놀이를 모바일로 컨버전한 게임으로 국어책, 수학책, 출석부 중에 하나의 배경을 선택하여 그 위에서 동전판치기 대결을 벌이는 추억의 게임이다.
이쓰리넷 마케팅실 문종민 부장은 “판치기는 요즘 학생들은 물론 20~30대가 된 유저들도 학창시절 한 번쯤 즐겨봤을 친근한 소재이다. 이렇게 누구나 알고 있고 즐겼던 놀이를 모바일 게임화하여 서비스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쓰리넷은 향후 지속적으로 ‘배틀동전판치기’의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동전쌓기’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다운로드 경로는 네이트>게임존->슈팅액션아케이드->배틀동전판치기.
<이중배기자 이중배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