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7일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품인 ‘웹스피어 MQ 6.0’ 제품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아키텍처 구조에 상관없이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미들웨어로 6.0 버전부터는 개별 애플리케이션 간의 1대 1 연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기종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의 기반이 되는 엔터프라이즈서비스버스(ESB)의 개발지원 기능도 있다.
한국IBM은 중소기업을 위한 익스프레스 제품군으로 ‘웹스피어 비즈니스 인테그레이션(WBI) 서버 익스프레스’와 ‘WBI 서버 익스프레스 플러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오병준 한국IBM 웹스피어사업부 실장은 “기업의 환경이 복잡, 다양해짐에 따라 업무 시스템간의 연결과 관련된 개발 및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표된 웹스피어 MQ 6.0은 신규 기능을 통해 맞춤 솔루션 및 파일전송 솔루션 유지보수에 투입되는 IT 예산을 35% 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