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노마트 2005]주요업체 출품작-스페이스센싱

 스페이스센싱(대표 김기연 http://www.spacesensing.com)은 공간 인식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전문 벤처기업으로 3차원 공간인식 기술을 적용한 다기능 입력장치 ‘스페이스 윙’을 선보인다.

 스페이스 윙은 공간인식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어 △공간 펜 쓰기 △페이지 업다운 △리모콘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스페이스 윙의 마우스 인식 기능은 최대 50m까지 확장돼 대규모 행사 현장에서도 원활하게 작동된다.

 이밖에 무선 광마우스·레이저 빔 포인터·USB 메모리 등의 부가 기능이 내장돼 하나의 기기로 여러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페이스 윙은 PC는 물론 셋톱박스·디지털TV·인터넷TV 등 각종 디지털 컨버전스 기기에 적용되며 지난 3월부터 국내 시장에서 시판돼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디지털 교육 환경을 비롯해 △병원의 환자 진료 △기업체·정부 회의 및 발표 현장 등에서 다각도로 활용된다.

 이와 관련, 스페이스센싱은 정보통신부·중소기업청 등으로부터 정부 출연과제로 선정돼 개발비를 지원받았으며 올 초에는 성공적인 과제 수행으로 정보통신부 우수신기술 기업으로 지정돼 IT마크를 획득했다.

 스페이스센싱은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에 필요한 공간인식 입력장치 등을 지속적으로 상품화해 이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