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클러스터 시범단지 내 중소기업 간 기술제휴 및 공동연구개발 등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기술교류행사가 잇따라 마련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칠두)은 이달 일본 후쿠오카현 중소기업과의 기술교류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7월에 타마(TAMA)지역 제조업, 10월 규슈 환경업종 클러스터교류 등 일본 중소기업과 다양한 기술교류협력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일본 후쿠오카현 기술교류회에는 구미 및 울산 산업단지 내 20여개 업체가 참가, 후쿠오카 지역 1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겸한 상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서일본기계종합전, 후쿠오카현 기계금속진흥전 등 관련 전시회도 방문, 일본 및 동남아 기업들과 현장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단공은 효율적인 클러스터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일본 현지 기업들과 다양한 클러스터 기술교류사업을 진행중이며 매년 베트남·터키·중국 등 해외 지역에도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