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프린세스 메이커 4

‘프린세스메이커 3’인 ‘꿈꾸는 요정’이 나온지 4년만에 ‘프린세스 메이커 4’가 나왔다.

이번 시리즈는 특히 무대를 현대의 일본으로 옮겨 보다 새롭고 현실적인 설정이 등장한다.

게임은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결정판 답게 다양한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태그변환방식의 화면표시나 교육방침이 과거의 시리즈 와는 달라졌다. 또 게임상에서는 ‘현재장소’ ‘교육방침’ ‘딸의 방’ ‘프로필’ ‘능력’ ‘쇼핑’ ‘학습’ ‘시스템’의 9가지 화면을 선택·표시할 수 있다.

‘프린세스 메이커 4’에서 크게 달라진 것은 지금까지 딸을 키우는 사람은 항상 아빠였던 것에 반해 이번에는 아빠와 엄마 중 한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인지 딸의 방에 들어가 딸의 소지품 확인 등도 실행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 학습에서는 딸이 다닐 학원과 아르바이트를 등록하고 딸의 나이나 능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항목이 변한다. 또 쇼핑을 선택하면 편의점, 백화점, 패밀리레스토랑 등 여러 가지 상점을 선택해 쇼핑할 수 있다.

육성기간은 10세 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8세까지로 40종류이상의 멀티엔딩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딸의 패러미터 변화나 특별한 아이템 등으로 이벤트가 발생한다. 특히 이벤트의 수는 지금까지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다. 시력이 떨어지면 딸이 안경을 쓰게 되며, 스케이트 교실에 다니기도 한다. 또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등 보다 동적이고 현대적인 딸(카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안희찬기자 안희찬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