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 상품대상 추천작]6월 3주

▲출품동향

6월 3째 주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주간 추천작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다수 출품됐다. 이 중 이스트포인트인터렉티브(대표 박상준 http://www.epi21.com)가 출품한 ‘M.O.S.T 서팩터’는 건설·구조물 안전 진단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건물 안전관리 솔루션이다. 실시간으로 건물 데이터를 측정, 3D 이미지로 보여주는 등 건물 변화를 철저히 감시할 수 있어 사고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아이오셀(대표 강병석 http://www.iocell.co.kr)의 ‘파일링커(File Linker)’는 개인이 사용하는 모든 PC를 호스트PC로 등록, 손쉽게 여러 컴퓨터의 데이터를 검색, 공유할 수 있는 원격 파일 관리 솔루션이다. USB 이동 저장 장치에 담겨 출시돼, PC가 있는 어느 곳에서나 파일 전송 및 검색을 할 수 있는 등 이동성이 강화된 제품이다.

  콘텐츠와이즈(대표 신용섭 http://www.contentwise.co.kr)가 내놓은 ‘콘텐츠와이즈 CMS(Contentwise CMS)’는 웹사이트 운영을 편리하게 해주는 콘텐츠관리시스템(CMS)솔루션이다. 일반 웹사이트 구축 기능 뿐만 아니라 게시판 운영 등 부가 서비스 제공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함께 출품된 백솔루션즈(대표 백정석 http://www.becsolutions.com)의 ‘스피드백업(Speed Backup)’은 ERP, KMS, CRM 등 다양한 응용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파일 및 DB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해주는 데이터 백업 솔루션이다. 디스크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파일 단위로 저장, 백업 뿐만 아니라 데이터 복구도 빠른 속도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추천작 주요 특징

제품명 개발사 운용체제 주요특징 문의처

M.O.S.T서팩터 이스트포인트 인터렉티브 윈도 건설, 구조물 안전 진단 솔루션 051)731-2406

파일링커 아이오셀 윈도 네트워크 파일 전송 솔루션 031)233-9419

콘텐츠와이즈 CMS 콘텐츠와이즈 윈도 웹사이트 관리 솔루션 02)3443-3484

스피드백업 백솔루션즈 리눅스 서버 데이터 백업 솔루션 02)3472-2226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이스트포인트인터렉티브-M.O.S.T 서팩터(Surfactor)

지진 및 홍수 등 자연 재해와 건물 노화에 따른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시,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왔다.

이스트포인트인터렉티브(대표 박상준 http://www.epi21.com)가 출품한 ‘M.O.S.T서팩터’는 터널, 지하철 등 대형 구조물을 3차원으로 감시해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 솔루션에는 측정된 데이터를 3차원 이미지로 재현하는 ‘3D 모델링 생성’ 기능이 포함돼 있어 건물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또 건물 각 측점을 측정해 얻은 데이터를 기준으로 날짜와 시간에 따른 변화를 그래프로 재현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제품과는 달리 0.1mm 단위 고정 밀도로 구조물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어 지진, 인재 등 사고 이후 구조물 변화를 정밀하게 계측할 수 있다.

 자동 계측 기능도 자랑할 만한 기능 중 하나다.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측점과 기지점을 자동 계측할 수 있어 수동 측정에 따른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현장 기본 정보, 측정 데이터와 변위 그래프 등 시스템에서 구현되는 모든 내용을 보고서 형태로 출력할 수 있어, 업무 전산화에 도움을 준다.

 이밖에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영상을 원격지에서 제어할수 있어 본사와 지역 사무소 간의 의사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다.

 ▲인터뷰­-박상준 사장

“최근 국내에도 지진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대형 재해에 따른 구조물의 안전이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구조물 안전 진단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이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박상준 이스트포인트인터렉티브 사장은 “현행 주먹구구식 구조물 안전 진단으로는 대형 재해로 인한 건물 붕괴 등을 방지할 수 없다”며 “ ‘M.O.S.T서팩터’를 이용하면 0.1mm 단위로 구조물을 분석할 수 있어 구조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M.O.S.T 서팩터의 강점은 대형 구조물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데 있다”며 “이를 이용하면 구조물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기업 채산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언론을 통한 홍보와 함께 지자체 등 의사 결정 주체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올해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며 “장파를 통한 해난 구조 시스템 등 이를 이용한 파생 솔루션 개발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아이오셀­-파일링커(File Linker)

네트워크를 이용, PC에 있는 파일을 원격지에서 전송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솔루션이 출품됐다.

 아이오셀(대표 강병석 http://www.iocell.co.kr)의 ‘파일링커(File Linker)’는 개인이 사용하는 모든 PC를 호스트PC로 등록, 손쉽게 여러 컴퓨터의 데이터를 검색·공유할 수 있는 원격 파일 관리 솔루션이다.

  USB 이동 저장 장치에 담겨 출시돼, USB 만 있으면 어느 곳에서나 파일 전송 및 검색을 할 수 있는 등 이동성이 강화됐다. 또 유동 IP를 지원해 외부에서 바로 연결할 수 없는 PC도 별도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이 소프트웨어는 보안성이 강화돼 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 호스트 프로그램 등록시, 암호를 지정할 수 있어, 허용되지 않는 사람이 접속하는 것으로 방지할 수 있고 전송되는 통신 프로토콜을 암호화해 패킷 전송 도중에 발생할 수 있는 어떤 돌발 상황도 대비할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P2P 프로그램에 비해서도 장점이 많다. P2P 프로그램은 타인과 데이터를 공유하지만 파일링커는 공유 방식이 아닌 데이터 전송 방식을 사용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 P2P 솔루션이 서버 접속자 수에 따라 전송 속도 차이가 발생하는 데 반해 파일 링커는 사용자 PC의 업로드 속도에만 영향을 받아 데이터 접속 지연이 거의 없다.

▲인터뷰­-강병석 사장

“현재 회사에서 끝내지 못한 업무를 외부에서 처리할 경우, 이메일이나 FTP 서버를 이용하지만 이 방식은 용량 제한과 보안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파일 링커를 이용하면 이런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강병석 아이오셀 사장은 현재 원격 파일 전송 솔루션이 다양하게 나와 있지만,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다며 파일 링커는 USB이동 저장 장치에 담겨 출시돼 PC 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등 이동성이 극대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강 사장은 “파일 링커는 네트워크 파일 전송 기능과 함께, 이를 기업 홍보에 사용하면 소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이를 통해 올해 500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재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제품 업그레이드와 함께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올 하반기에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에도 힘써 올해만 200억원 가량의 해외 판매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콘텐츠와이즈­-콘텐츠와이즈 CMS

웹사이트 운영시 페이지 수정 및 추가 등 각종 업데이트를 원활하게 해주는 솔루션이 추천됐다.

 콘텐츠와이즈(대표 신용섭 http://www.contentwise.co.kr)가 내놓은 ‘콘텐츠와이즈 CMS(Contentwise CMS)’는 일정 규모 이상의 웹사이트 운영을 손쉽게 해주는 콘텐츠관리시스템(CMS)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외부 콘텐츠와의 연동을 위한 가상 콘텐츠 저장소 기능 △순수 콘텐츠 관리를 위한 콘텐츠 생산 관리 기능과 출판 관리 기능 △콘텐츠 일관 관리를 위한 사용자 워크플로우(Workflow Management) 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워크플로우 기능의 경우, 콘텐츠 생성부터 출판에 이르는 ‘콘텐츠 생명 주기’에 따른 관리를 할 수 있어 다양한 홈페이지 구성이 가능하다.

 기본적인 CMS 기능뿐만 아니라 게시판, 설문조사, 웹 로그 분석 등 웹사이트 운영에 관한 모든 기능을 통합 제공해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다른 솔루션과는 달리 ‘콘텐츠 일관 등록 기능’을 제공해 CMS 구축 기간이 종전에 비해 4분의 1로 줄어드는 등 효과적인 웹사이트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확장성이 뛰어난 것도 이 솔루션의 강점이다. 탬플릿 기능이 표준화 돼있어 웹 사이트 구축시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모든 데이터가 패턴화돼 있어 웹 마스터가 페이지 업데이트를 할 때 손쉬운 작업으로 웹 사이트를 변경할 수 있다.

▲인터뷰-신용섭 사장

“현재 여타 CMS 솔루션의 경우, 정적 콘텐츠 관리에만 효과가 있어 지자체 홈페이지 등 게시판과 같은 동적 기능이 중요한 곳에는 도입 효과를 크게 보지 못했습니다. 이에 웹 로그 분석, 게시판 등 동적 기능을 강화한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신용섭 콘텐츠와이즈 사장은 ‘콘텐츠와이즈 CMS’의 장점에 대해 동적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신 사장은 “구청 홈페이지 등에서는 게시판 기능을 비롯한 동적 웹페이지 구축이 아주 중요하다”라며 “이런 곳에 콘텐츠와이즈를 활용하면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화된 홈페이지 운영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현재 구축된 영업 채널을 최대한 활용, 올해만 1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여러 공공 기관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를 상회 하는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외 수출에 나설 계획도 밝혔다. 신 사장은 “현재는 수출 실적이 없지만 올해는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백솔루션즈­-스피드백업(Speed Backup)

백솔루션즈(대표 백정석 http://www.becsolutions.com)는 서버에 있는 파일 및 데이터를 신속하게 백업·복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추천작으로 선보였다.

 백솔루션즈의 ‘스피드백업(Speed Backup)’은 ERP, KMS, CRM 등 다양한 응용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파일과 DB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해주는 데이터 백업 솔루션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디스크 투 디스크(Disk To Disk)’ 방식 백업 소프트웨어라는 데 있다. 기존 외산 제품들이 테이프 등 아날로그 저장 매체에 데이터를 블록 단위로 백업하는 데 비해, 이 솔루션은 디스크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파일 단위로 저장, 백업뿐만 아니라 데이터 복구도 빠른 속도로 할 수 있다.

또 외산 제품들이 실제 데이터 복구시 10% 정도의 에러율을 보이는 반면 이 제품은 불량 발생률이 거의 없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와 함께 스피드백업은 △백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기술인 ‘델타 인크리멘털 백업’ 기능 △장애 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도와주는 ‘연계 백업’ 기능 △백업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패킷 단위까지 압축해,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백업 세션 암호화 기능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이 제품은 100% 한글 지원이 가능해, 별다른 교육 없이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고 국산 및 외산 애플리케이션과 호환성이 뛰어나다.

▲인터뷰­-백정석 사장

“국내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의 90%가 외산 제품이어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국부 유출과 기술 종속이 심각합니다. 이에 외산보다 더 뛰어난 100% 한글 기반 스토리지 백업 솔루션을 출시하게 됐습니다.”

백정석 백솔루션즈 사장은 “스피드백업의 강점은 디스크 백업 방식이어서 외산 제품의 테이프 백업 방식에 비해 2배 이상 빠르다”며 “이런 강점을 이용해 현재 외산이 점유하고 있는 이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백 사장은 “스피드백업은 현재 정통부, 환경부, 청와대 등 60 여개 정부 기관에 이미 납품되고 있다”며 “글로벌 회사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매출액을 더욱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형 공공 프로젝트를 포함해, 올해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 중 올해 예상하고 있는 해외 판매액은 4억원 정도지만 현재 일본, 중국 등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어 그 액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