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슈바르즈는 유럽표준에 근거를 두고 새롭게 개발한 TRS 시스템 ‘액세스넷T(Accessnet-T)’를 앞세워 테트라시장 공략에 나섰다. 독일 시장에서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계 40개국에서 로데슈바르즈의 기술이 사용될 정도로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로데슈바르즈코리아(대표 김용득 http://www.rskor.co.kr)는 경험과 전문기술을 보유한 팀을 통해 로데슈바르즈의 뛰어난 기술을 한국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로데슈바르즈가 개발한 액세스넷 시스템은 30개국 100여개 업체로 구성된 협회인 테트라(TETRA) MoU의 표준을 준수하고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때문에 단일 네트워크 안에서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통과한 단말기라면 어떤 단말기라도 제조사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활용성과 경제성을 갖췄다. 또 뛰어난 확장성을 가지고 있어 한 지역 네트워크에서 국가 전체 네트워크까지 통화권역 구성이 가능하다.
액세스넷은 테트라 표준 규격에 적합한 최신식 설계를 갖추고 있으며 내부 및 외부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이중 외부 인터페이스는 유럽전기통신표준위원회(ETSI)에 의해 정의된 표준을 준수한다. 액세스넷은 교환제어장비(SCN)와 기지국장비(BS)로 구성된다. 교환제어장비는 디지털이동교환기(DMX)로 구현되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기지국장비는 송수신기와 DMX가 연결되는 스위칭 코어로 구성된다. 로데슈바르즈는 이 외에도 네트워크 관리시스템과 종합 지령대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