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미디어 "플래시 통합 `플랫폼`사업 주력"

 매크로미디어가 플래시플레이어 중심의 저작툴 판매에서 유비쿼터스 환경을 지원하는 플랫폼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한국매크로미디어(대표 이원진 http://www.macromedia.com/kr)는 4일 광범위한 브라우저, 운용체계, 디바이스 상에서 컨버전스와 유비쿼터스 환경지원이 가능한 ‘매크로미디어 플래시 플랫폼 전략’을 내놓았다.

 매크로미디어는 홈네트워킹, 엔터프라이즈서비스, PC, 핸드폰, 셋톱박스, MP3, PMP 등에 사용되는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 형식으로 구축,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은 ‘플래시 플레이어8’, 모바일용 플래시기술인 ‘플래시 라이트’, X인터넷 솔루션 ‘플렉스’, 웹커뮤니케이션 ‘브리즈’ 등 다양한 솔루션을 아우른다. 플랫폼을 구성하는 개별 기술과 제품들은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 연말에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플래시 플레이어8’은 표현력과 성능, 글꼴, 디스플레이 등 모든 분야에서 기존 버전의 기능을 대폭 향상해 플래시 플랫폼의 중추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원진 매크로미디어 사장은 “단순 저작툴 비즈니스를 탈피해 모든 기기에 플래시를 적용하는 방향으로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특히 휴대폰의 경우 국내에서 출시되는 휴대폰에는 대부분 플래시 적용이 가능해져 이미 삼성전자에서 플래시 기술을 도입했으며 조만간 LG전자를 비롯한 타 업체들도 플래시를 적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