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이 하반기에 데이터통합 솔루션을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주력사업으로 꼽았다.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14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세미나’를 개최, 이달부터 데이터통합 솔루션에 대한 영업과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송미 한국IBM 전문부장은 “최근 본사 차원에서 인수한 어센셜소프트웨어의 국내 지사와 합병작업이 오는 9월에 최종적으로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관련 솔루션과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IBM 측은 기존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기업정보통합(EII) 솔루션에 어센셜소프트웨어의 데이터 추출·변환·적재(ETL) 제품을 포함시켜 데이터통합 제품 구성을 마쳤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