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시대의 핵심 테마로 부상한 스마트카드·전자태그(RFID)의 최신 기술과 시장동향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제 5회 카드테크코리아 & RFID월드 2005’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개막된다.
전자신문과 한국전자지불산업협회·카드나우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http://www.cardtechkorea.com)는 스마트카드와 RFID 관련 콘퍼런스 세션과 하드웨어·단말기·솔루션·칩 등이 출품되는 전시회로 꾸며져 사흘간 진행된다.
특히 유럽·미국·아시아 등 전세계 해당분야 전문가와 애널리스트가 대거 방한, 세계 시장 트렌드와 국내 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할 예정이이서 주목된다.
국제 스마트카드 표준화 단체 글로벌플랫폼의 클라우스 궁글 의장(IBM 스마트카드 시스템 담당)을 비롯해 데이터카드그룹·웰컴·에이디티시큐리티·필립스·UPM라프섹·모토로라·인피니온테크놀로지 등의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등이 연사로 나서 스마트카드와 RFID 관련 기술 및 활용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카드 및 RFID 관련 HW·SW·애플리케이션 △스마트카드칩·RFID칩·메모리칩 등 칩 제조장비 △IT 시큐리티·바이오메트릭스·출입통제시스템·정보보안시스템 등 보안 시스템 △카드·카드리더 및 관련서비스 등 분야의 45개 국내외 전문 업체가 전시 부스를 개설, 관람객의 발걸음을 멈춰 세울 예정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사진: 지난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회 카드테크코리아&RFID 2004’ 전시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