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구소, 악성행위 패턴 감지법 등 2건 특허 획득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http://www.ahnlab.com)는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에 적용되는 악성행위 패턴을 감지하는 2건의 특허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2건은 △악성 암호화 스크립트에 대한 분석 및 해독 방법 △제어 흐름 및 자료 흐름을 고려한 악성행위 패턴 감지 방법이다. 안철수연구소와 아주대 홍만표 교수팀은 지난 2001년부터 2년간 산학협력 공동연구 프로젝트로 수행해 특허를 획득했다.

 악성 암호화 스크립트에 대한 분석 및 해독 방법은 스크립트에서 데이터의 함수 의존관계를 파악해 암호화 또는 암호 해제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이다. 제어 흐름과 자료 흐름을 고려한 악성행위 패턴 감지방법은 변수와 함수의 연관 관계를 추적해 오진을 방지하면서 진단하는 기술로 악성코드 확산 관련 행위의 흐름이나 패턴을 파악함으로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김철수 안연구소 사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개척 및 신제품 연구개발 등에 기술 경쟁력의 원천인 특허를 적극 획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