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박성준(이고시스POS)이 5개월째 프로게이머 랭킹 1위를 달렸다.
박성준은 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8월 공식랭킹에서 865점의 포인트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박성준은 지난달 2일 열린 ‘EVER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도 우승, 앞으로 3개월 이상 1위를 지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바 있어 롱런이 예상된다.
또 서지훈(GO)은 양대 스타리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지난달 3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고, SK텔레콤 최연성은 3위로 1계단 하락했다. KTF 조용호는 9위로 올라서며 10위권에 재진입했다.
한편 중위권에는 마재윤(GO)이 MSL 결승 진출에 힘입어 무려 15계단이나 상승하며 18위에 랭크되는 등 가장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더구나 마재윤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했다.
<김순기기자 김순기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