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지불시스템·자동인식기기 전문업체 케이디이컴(대표 윤학범 http://www.kde.co.kr)이 대구 지하철 장애인용 개·집표기 시스템을 공급한다.
케이디이컴은 대구시가 장애인의 대중교통 이용을 돕기 위해 지하철 1호선에 설치하는 우대권 발매기와 개·집표기, 화재 감지기 등을 포함한 개·집표 관련 시스템 일체를 오는 11월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 규모는 약 14억원이다. 이미 대구 지하철에 국제 특허를 획득한 RF 토큰 요금징수 시스템을 구축한 케이디이컴은 국내외 자동요금 징수시스템 구축 경험을 발휘, 시스템 구축 완료 시점을 1달 가량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