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닷컴

 시큐아이닷컴(대표 김종선 http://www.secui.com)은 2003년 하반기부터 교체가 시작된 방화벽 윈백 영업이 주요해 현재 국내 기가비트 방화벽 시장에서 60%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큐아이닷컴은 올 상반기 매출 200억원 가운데 절반인 100억원을 방화벽 판매로 거뒀다. 시큐아이닷컴의 주력 제품은 2기가급 ‘NXG2000’으로 100메가급 방화벽 대체 품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시큐아이닷컴의 방화벽 윈백 전략은 단순한 가격보전이 아닌 초고속 인터넷망에 적합한 ‘우수한 성능의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큐아이닷컴은 2003년 6월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성능평가기관인 ‘톨리그룹 인증’을 획득해 국·내외적으로 최고제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던 넷스크린 제품보다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또 2004년 1월 국내 최초로 국가정보원의 K4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제품임을 지속적으로 입증받았다.

 시큐아이닷컴의 대표제품 ‘NXG 2000’은 기가비트 방화벽분야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면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제1 금융권인 은행권에 9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면서 최고의 인기제품임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기가비트급 성능을 내면서 가격이 저렴한 ‘NXG 500’ 제품으로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기가비트 방화벽의 기술 성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NXG 시리즈의 새 모델인 6기 가급 고성능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 및 일반 대기업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영 부사장은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최신 솔루션에 시선이 집중돼 방화벽이 찬밥 취급을 받고 있지만 방화벽 업그레이드 시장과 범정부통합센터와 나이스 등 주요 국책사업에 수백 대 이상 들어가는 등 올 들어 시장 성장세가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