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view]판타스틱4

제작사 : 액티비전

이용연령 : 12세 이용가

장르 : 액션

기종 : X박스

가격 : 5만2000원(부가세 포함)

출시(예정)일 : 8월 19일

한글화 : 매뉴얼

블록버스터 영화 ‘판타스틱4’를 이제는 게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올 여름 최고 기대작중 하나로 손꼽아 온 ‘판타스틱 4’를 최근 발매했다.

이 게임은 원작인 영화처럼 신비한 초능력을 소재로 한 4차원 초능력 액션 게임. 우주선의 방사선에 의해 초능력을 얻은 네명의 캐릭터들은 고무줄처럼 몸이 늘어나는가 하면 불을 뿜으며 날아다닌다. 또 남들이 알아차릴 수 없도록 몸을 숨기고 근육을 돌처럼 만들어 막강한 힘을 자랑하기도 한다. 캐릭터들은 각자의 독특한 능력을 이용해 제목 그대로 ‘판타스틱’한 액션을 선보이는 것이다.

팀의 리더이자 몸이 무한대로 확장되는 ‘판타스틱’, ‘판타스틱’의 옛 여자친구이며 투명인간으로 변하는 ‘인비저블’, 돌보다 단단한 몸을 가진 ‘씽’, 온몸이 활활 불타오르는 ‘파이어’. 게이머는 이들 네명의 주인공들과 함께 악의 화신으로 다시 태어난 ‘닥터 둠’과 피할 수 없는 한판승부를 펼치게 된다.

‘판타스틱4’는 주인공이 한명인 기존 액션 게임과 달리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4명의 캐릭터를 적재적소에서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액션을 구사하는 재미를 준다. 영화를 보는 듯한 화려한 연출과 박력있는 사운드도 볼만하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