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채권시장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채권시장정보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한국은행은 채권시장과 관련된 각종 통계·정보를 통합한 데이터베이스(DB)를 토대로 채권시장 분석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채권시장정보시스템(BOMIS) 개발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국은행은 채권시장 관련 통합 DB, 금융시장 관련 실시간 정보의 통합관리 시스템, 채권 시장정보의 상시 조회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29일 마감된 입찰제안에는 한국채권연구원·나이스채권평가·코스콤 등 3개사가 참여했다.
한국은행은 다음달 중 사업자를 선정하고 향후 6개월 이내(12월 중 시연회 예정)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