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정보통신 봉사상 대상에 충북 옥천우체국 신성근(56) 집배장이 선정됐다.
신 집배장은 산과 호수로 둘러싸인 옥천지역에서 37년간 꾸준히 집배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우편함 달아주기, 청소년 가장 돕기 등의 봉사 활동도 활발하게 펼쳐 대상을 받게 됐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통신업체 분야에서는 KT 서울북부 네트워크서비스센터의 오영조씨가 대상을 받는 등 모두 20명이 상을 받는다.
정통부는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4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격려금을 전달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