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디엘의 ‘ECM-9’과 정직한기술의 ‘HT DVD 저작 스튜디오(Authoring Studio) 2.0’이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8월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30일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에 엔디엘,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부문에 정직한기술의 소프트웨어 제품을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ECM-9’은 기업이나 대학에서 발생되는 각종 문서, 오디오, 비디오, 원문이미지, 사진이미지 등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손쉽게 수집, 저장, 색인화,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콘텐츠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특히 웹 그래픽스 기술을 활용해 초보자도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원문(콘텐츠)의 색인어 정보까지 가지고 있어 검색시 자료명뿐 아니라 원문의 내용까지 찾아 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HT DVD 저작 스튜디오 2.0’은 캠코더, 영상카메라, 캡처카드에서 입력받은 동영상 및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동영상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DVD 타이틀로 제작할 수 있는 영상편집·버닝 솔루션이다.
DVD 한 장에 최대 27시간까지 동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압축기술과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 입출력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가트너그룹 주최의 리테일 비전에 참가해 베스트 5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