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계 컴퓨팅기업과 농촌 마을이 자매 결연을 맺어 화제다.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충북 옥천군 증약리 마을과 농촌사랑 자매결연식을 갖고 방송 설비와 마을행사 비품 등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증약리 마을 회관에서 열린 결연식에는 톰 송 한국IBM 전무, 김관배 증약리 이장, 강호동 옥천군 부군수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IBM은 자매 결연을 맺은 증약리 마을을 위해 앞으로 자사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온디맨드 커뮤니티’를 통해 일손돕기, PC 및 정보화 지원, 특산품 직거래 판매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광원 한국IBM 실장은 “직원과 지역사회에 맞춤형(온디맨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라며 “한국IBM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