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추석 선물은 휴대폰으로∼’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키투넷솔루션(대표 김영훈 http://www.key2net.co.kr)은 2일 SK텔레콤·KTF 등 이동통신사와 함께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의 ‘모바일 상품권’을 선보인다.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은 간단한 휴대폰 조작만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구입하거나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 기존에도 이통사별로 구입할 수 있는 백화점 상품권이 있었으나 주요 백화점 상품권을 이통사 간 거래 시스템 연동을 통해 구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백화점 상품권은 종이류 상품권 시장 전체에서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가장 보편화된 선물이다. 이번 이통사 간 선물하기 연동 및 이용 가능한 백화점 확대로 고객들의 이용 편리성이 한층 커진 셈.
모바일 상품권은 휴대폰 무선인터넷(네이트·매직엔) ‘**70’으로 접속해 구매나 선물이 가능하며, 구입했거나 선물 받은 모바일 상품권은 해당 백화점·할인점 상품권 코너에서 실물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