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대표 전고영)는 전력 검출기인 ‘ADL5500’과 전력 제어기인 ‘AD8311’ 등 휴대폰 전력 측정용 반도체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 모두 0.6㎜ 두께의 소형 패키지로 높은 정확성과 온도 안정성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변화와 관계없이 트랜스미터 출력 신호를 정확하게 측정 및 제어할 수 있는 정밀 회로 설계를 사용, 휴대폰에서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최소형 크기와 높은 정확성을 제공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폼팩터(Form Factor)를 유지하면서도 전력 소모를 최소화시키는 소자”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