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게임 개발 경진대회와 게임음악제가 어우러진 한마당 축제가 대학캠퍼스 가을밤을 수놓는다.
성균관대학교 게임기술개발지원센터(소장 박종구 http://www.gtc.or.kr)는 ‘제6회 게임개발 경진대회’ 최종 경쟁작 전시 및 ‘제2회 대한민국 게임 영상음악제’를 내달 19일 교내 600주년기념관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수 학문분야의 게임업계 기술지원에서 나아가 국내 게임개발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민에게 게임즐기기 문화를 전파한다는 측면에서 이전 사례와는 전혀 다른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최종출품작은 ‘트리스티스’ ‘시로의 호구지책’ ‘마고’ ‘백의의 정의’ ‘돌격마피아’ ‘스워드 오브 드레곤’(이상 중·고부 6팀), ‘팡팡’ ‘블러드 바이러스’ ‘스매쉬볼링 온라인’ ‘메모리얼 스쿨’ ‘실프:더에어보더’ ‘리알(ReAL)’ ‘크로스언더스’ ‘트로이카’ ‘캐치 더 프린스’ ‘스크림’ ‘파이어파이터:더 홀리 잡’ ‘더 크로스파이어’ ‘리틀 워’ ‘사일런트 킬러’ ‘클래스메이트’ ‘밟아라 12지’(이상 대학·일반부 16팀) 등이다.
이가운데 각 최우수작에 대해서는 게임기술개발지원센터가 기술 제공과 함께 상용화까지 지원하게 된다.
함께 열리는 게임음악제는 국내 최초로 게임 음악 창작 경연제를 표방하기로 했다. 순수 창작된 게임음악을 실연하고, 게임음악 가수 등 게임 음악인들의 작품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 네티즌들은 게임뮤직 사이트(http://www.gamemusic.co.kr)를 통해 네티즌상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