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뉴포트리스 전면 새단장

CCR(대표 윤석호)은 ‘뉴포트리스’에 신규 맵과 아이템 신설 및 기존 게임 시스템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초보 유저들이 쉽게 게임에 적응하고 기존 유저들은 게임의 재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초보 유저들을 위해 해골 전용맵이 레벨1, 2, 3으로 나뉘어 추가됐다. 3종이 선보인 해골 전용 맵은 바람의 변화가 없고 맵의 길이가 짧아 조준이 용이하며 부서지지 않는 지형으로 이동이 자유로운 게 특징.

‘나이스샷’ 시스템 또한 계급이 낮을수록 쉽게 발동되도록 했으며 좌측 상단에 표시되던 순위도 1위에서 3위까지만 명시한다. 대기실에서 자동으로 선택되는 기본 탱크 역시 초보자들에게 유리한 캐논 탱크로 수정됐다.

또 중·고수 유저들을 위해 신규 맵이 2종 추가된다. ‘블루스카이’ 맵은 41레벨 이상 유저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가로막는 지형물이 없어 타격 조준이 쉽기 때문에 체력이 우수한 탱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그마케이브’ 맵은 45레벨 이상 유저들만 들어갈 수 있는데 맵의 두께가 가늘어 포탄의 파임이 큰 탱크일수록 유리하다.

이 외에도 포탄의 속도를 2배로 빠르게 해 서든데스에 막판 결정타를 가할 수 있는 스피드탄과 이동 속도가 2배로 빨라지며 89도 경사까지 자유롭게 올라갈 수 있는 신발 아이템 등이 등장한다.

기존 시스템에도 많은 변화를 줘, 대기실에서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 정보창에 길드 이름이 표시되도록 지원한다. 또 장착 아이템들의 능력치가 평준화되고 경험치를 상향 조정해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다.

유저들이 선호하는 서든데스의 시작 시간이 빨라졌으며 특정 맵을 지정하지 않고 랜덤맵을 선택할 경우, 유저들은 승패와 상관없이 60크링(게임머니)을 얻는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