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리니지 크로스랭커’의 네번째 이야기 ‘히스토리 & 메모리’를 본 서버에 정식 업데이트하고 ‘길드워’에는 새로운 지역을 추가하는 등 새 단장에 나섰다.
먼저 ‘리니지’의 ‘히스토리 & 메모리’에는 ‘지하대공동’을 비롯해 월드의 다섯번째 섬인 해적섬 등 거대한 영토 7곳이 추가될 예정이며 250여가지 이상의 신규 아이템과 18가지의 퀘스트 등 ‘리니지’ 역대 최대의 업데이트이다.
친구와 모험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가 주변의 친구들과 함께 월드의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말하는 두루마리’ 등 신규 유저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의 또 다른 대표작 ‘길드워’에는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신규 탐험지역 ‘고통의 용광로’와 ‘그렌트의 발자취’를 비롯해 새로운 퀘스트와 몬스터, 아이템 등이 업그레이드된다.
엔씨소프트의 관계자는 “그 동안 롤플레잉 모드의 내용을 소화해 낸 고레벨 유저들에게 새로운 탐험과 보상을 제공하고자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 ‘길드워’가 대전 모드와 롤플레잉 모드로 이뤄진 게임이기 때문에 밸런스를 최대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드워’는 최근 스킬 변경을 통해 대전 모드의 밸런스를 새롭게 조정한 바 있다.
<안희찬기자 안희찬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