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스소프트(대표 박진환)는 온라인게임 ‘요구르팅’이 일본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 일본의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이하 겅호)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현지 서비스를 위해 준비해왔으며 9월 1일부터 2만명의 일본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첫 시동을 걸었다.
테스트 기간 중에는 선도부원으로 불리우는 GM이 학교내 편의시설과 진급 방법 등 학교 생활에 있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직접 유저들과 대화를 통해 알려주는 ‘입학식 이벤트’가 개최된다.
입학식, 기본 강습, 학교 탐험 등 매일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독특한 ‘요구르팅’ 만의 게임 방식을 일본 유저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이해시키기 위한 것. 또 요구르트로 유명한 불가리아 여행권을 증정하는 등 이색적인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일본 겅호는 9월 9일부터 프리 오픈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9월 중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할 계획이다.
<안희찬기자 안희찬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