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캐주얼 야구게임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캐주얼 야구게임 ‘슬러거’의 전세계 퍼블리싱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캐주얼 야구게임 ‘슬러거’는 투수와 타자간의 두뇌싸움과 타이밍 등 야구의 스포츠적 재미를 충실히 구현한 게임으로 실제 야구의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풀 3D 야구게임이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귀여운 SD캐릭터, 간편한 인터페이스 등 캐주얼게임의 인기 요소도 갖추고 있다.
네오위즈는 이에 앞서 씨드나인의 ‘알투비트’, 유즈드림의 ‘고고트래져’, XL게임즈의 ‘XL레이스’(가칭) 등 다양한 캐주얼게임의 판권을 확보, 캐주얼게임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네오위즈는 이번에 계약한 ‘슬러거’를 연내 오픈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나성균 사장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야구 본연의 게임성을 자랑하는 ‘슬러거’를 통해 하반기 야구게임시장에서 진검승부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슬러거’를 개발중인 와이즈캣은 다수의 패키지게임과 온라인 카드게임을 개발했으며 일본 게임업체와 게임을 공동개발해 수출하기도 했다.
<장지영기자 장지영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