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아피(대표 문경일 http://www.mcafee.com/kr)는 온라인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http://www.ncsoft.com)에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바이러스스캔8.0아이’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사내 서버를 비롯해 리니지와 리니지2, 길드워, 시티 오브 히어로의 게임서버, 온라인 게임포털 ‘플레이NC’서버 등 전 서버에 맥아피 백신을 구축했다.
바이러스스캔8.0아이는 맥아피의 대표적인 기업용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으로 악성 소프트웨어를 사전에 차단, 제거하는 침입방지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또 보안 정책을 따르지 않는 비인가 시스템 모니터링과 제로데이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는 버퍼오버플로 기능, MS 보안패치 검색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번 엔씨소프트 백신구축 사업에는 국내외 총 5개 업체가 경쟁입찰에 참가했고 성능테스트(BMT) 결과 한국맥아피가 최종 사업자에 선정됐다.
문경일 한국맥아피 사장은 “국내 최대의 게임업체에 솔루션을 구축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국내 시장 내 영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