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정보화를 이끌어온 한국전산원은 향후 20년은 유비쿼터스 사회를 다시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김창곤 한국전산원장은 22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14차 SI혁신포럼에서 “한국전산원은 프로 정신을 갖고 정부 및 유관 기관에 국가 IT정책을 서비스하는 기관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유비쿼터스로 대변되는 이후 시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비쿼터스 사회를 대비한 u-IT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김 원장은 “미국과 일본이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유비쿼터스 네트워킹을 강조한다면 우리는 이를 모두 아우르는 ‘유비쿼터스 IT’ 전략의 관점에서 추진하자”며 “특히 미래 사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기능에 대안을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u 코리아 비전 수립과 유비쿼터스 사회를 조기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만이 아닌 인프라·산업·제도적 측면까지 포함해 연구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연말 경 국가 청사진인 ‘u 코리아 비전’을 구체화해 소개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