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동국제강 PI 1단계 수주…철강정보화 석권

 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 http://www.posdata.co.kr)가 국내외 철강 정보화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포스데이타는 동국제강이 추진하는 PI 1단계 사업 중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야드 자동화시스템 △생산스케줄링시스템(APS)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포스데이타는 올들어 최근까지 중국의 제남강철·남경강철·소관강철·장가항포항불수강을 비롯해 인도 VSP제철·타타(TATA)제철·이스팟(ISPAT)·태국 SSI 등 해외 철강정보화 관련 사업을 연속 수주했다.

 윤용진 포스데이타 상무는 “포스코 PI 프로젝트와 통합조업시스템(MES)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쌓은 노하우가 국내외 동종 업계에서 인정받는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들과 협력체제를 강화해 세계 철강 IT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데이타는 앞으로 15개월 동안 동국제강의 철강 MES와 야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새롭게 추진하는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등과 연계를 통해 철강 생산부문의 PI를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데이타는 이번 사업에 자체 개발한 철강 생산관리 패키지를 적용, 시스템 개발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