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게임이 북미와 유럽에 이어 일본에서도 돌풍을 예약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자사의 유명 게임 3종이 다음달 초부터 일본에서 서비스된다고 밝혔다. 서비스될 게임은 ‘놈’, ‘물가에 돌튕기기(이하 물돌)’, ’날려날려대포알’ 3가지로 일본 유명 게임사인 프롬소프트웨어(FromSoftware)를 통해 일본내 이동통신사 KDDI, NTT도코모, 보다폰에 서비스 될 예정이다.
‘물돌’의 경우, 최근 북미 유럽에서 호평받은데 이어 일본까지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는 점과 특히 프롬소프트웨어가 게임빌 원버튼 게임들을 높게 평가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프롬소프트웨어 측은 자체 3D게임과 게임빌 유명 게임을 ‘2005 도쿄게임쇼’에 직접 전시관을 차려 동영상과 각종 홍보물을 통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했다.
한편, 프롬소프트웨어는 ‘아모드코어’, ‘천추’, ‘무라카미’ 등 유명 게임을 제작해 온 일본내 유명 비디오게임 개발사로 PS, PS2, PSP, 게임큐브, X박스용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게임빌 송병준 사장은 “최근 북미 유럽은 물론, 일본까지 ‘물돌’같은 순수 창작 원버튼 게임이 호평받기 시작해 전세계적으로 한국 모바일게임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전세계 모바일게임 시장의 흐름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도 있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자평했다.
<임동식기자 임동식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