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씨엔에스(대표 박주성)는 정보통신부의 우편정보 데이터웨어하우스(DW) 구축 프로젝트 1단계 주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비아이씨엔에스는 내년 2월 말까지 정보통신부 우편사업의 과학적 통계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물류통계정보시스템 및 통계정보에 기반한 전략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등기우편물 사고추적 △택배물량 분석 △통계 분석 △우편정보 통계작업영역(ODS) 등의 4개 시스템으로 분류돼 진행된다.
정보통신부 측은 “이번 시스템은 택배업무의 효율화 및 체계화된 고객정보 제공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 된 고객서비스 및 마케팅 활동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