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대 방송위원장님, 지름신이라고 들어보셨나요?”-안민석 열린우리당 의원, 문화관광위원회의 방송위 국감에서 홈쇼핑사업자에 대한 제재 수위가 낮다고 지적하며.
“암호화는 데이터 보안의 핵심.”-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 더욱 많은 기업이 인터넷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 때문에 보안 위험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면서.
“게임은 이제 청소년의 정서 발달과 교육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발전했다.”-김진표 교육부총리, 26일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개막한 ‘제1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 페스티벌’ 축사에서.
“한국이 외환위기 극복 이후 경제 펀더멘털이 탄탄해졌으며 북핵 문제도 개선돼 주가가 더 오를 것으로 확신한다.”-미국의 경제 칼럼니스트 윌리엄 페섹, 26일 블룸버그에 실린 ‘한국 경제가 중국의 그늘에서 뜨겁게 달아오른다’라는 제목의 기명 칼럼에서.
“항공산업 발전에 1차 세계대전이 있었던 것처럼 산업 부흥에는 외적 요인도 갖춰져야 한다.”-강훤일 경희대 법학교수, 유비쿼터스 조기 안착을 위해선 긍정이든 부정이든 시대적 ‘이벤트’가 뒷받침돼야 할 필요성도 있다며.
“돈을 쓸 생각 말고 돈을 벌 생각을 하자.”-김화종 강원도청 u강원정책실장, 지자체 u시티 전략의 문제는 돈을 버는 비즈니스 모델이 부재하다는 데 있다며.
“실리콘 같은 기초 소재를 수입에 의존하면 영원히 남 좋은 일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세계의 선도적 실리콘 업체들과 격차가 크지만 앞서가는 국내외 전자산업계를 바탕으로 추격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원호 KCC 상무, 국내 실리콘 소재 사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말하며.
“기상청의 대국민 홍보는 낙제점이다.”-권선택 의원(열린우리당), 26일 기상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기상청이 디지털예보, 3시간 간격 예보제 도입 등 예보 정확도를 높이는 데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정작 국민에게는 이런 노력의 결과가 잘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업을 환경오염의 주체로 매도하곤 하는데, 이 같은 소모적 논의는 지양해야 한다.”-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26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속 가능한 산업발전 국제 심포지엄’에서 환영사를 통해 아직도 사회 일각에서는 과거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했던 환경훼손 사례를 들며 기업들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