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은 ‘MS오피스 2003 서비스팩2’를 웹을 통해 무료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서비스팩은 고객과 파트너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개발됐다고 MS 측은 덧붙였다.
‘오피스 2003 SP2’는 최근 발생 빈도수가 증가되는 ‘피싱’ 방지기술과 스팸메일 처리 기능이 아웃룩에서 강화됐다. 또 오피스 2003 제품군과 연관 서버제품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버그가 수정됐다. 오는 11월 소개될 ‘SQL 서버 2005’와 ‘비주얼 스튜디오 2005’ 지원 기능도 추가됐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업데이트 사용자들은 서비스팩에 대한 공지를 받게되며 자동 업데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은 오피스 온라인 (http://office.microsoft.com/ko-kr/officeupdate/default.aspx)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