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크웨이브(대표 김재명 http://www.viruschaser.com)는 CWAT기술개발 연구소를 설립하고 내부정보유출방지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일본의 인텔리전트 웨이브(IWI)와 내부정보 유출 방지시스템 ‘CWAT’을 공동개발한 뉴테크웨이브는 이번 연구소 설립과 함께 국내 시장 영업을 시작했다.
CWAT은 내부자가 기업의 기밀 정보를 유출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고 회사에서 설정한 보안 정책에 위반되는 부정 행동을 탐지한다.
정보유출의 도구로 활용되는 USB메모리 등 외부저장 미디어와 모바일 단말기, 웹메일 등을 차단한다. 또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능을 추가해 지정된 사용자 외 제3자에게 무제한 배포되는 것을 막는다.
김재명 사장은 “CWAT 기술개발연구소는 국내 기술지원과 장애대응, 고객사가 요구하는 기능개발 등을 전담하게 된다”며 “이번 국내 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국내 각 기업의 실정에 맞게 맞춤 공급해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